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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조합장 선거 윤곽 드러나…해남•땅끝•황산 단독
박영자 기자  |  hpak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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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2  13: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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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13일에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출마자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번 조합장 선거의 관심은 전·현직 조합장들의 대결이다.

   
 

 계곡농협은 조합장에 당선된 바 있는 박해춘씨가 출마를 선언한 상태이고 화산농협은 오상진 전 조합장이 나온다, 현산농협 강성호 전 조합장과 화원농협은 최문신 전 조합장도 출마를 선언한 상태이다.

   
 

 지난 선거에 이어 다시 만난 후보들도 많다. 현산농협은 이옥균 현 조합장과 강성호 전 조합장, 화원농협도 서정원 현 조합장과 최문신 전 조합장, 문내농협은 김봉규 현 조합장과 김철규씨가 지난 선거에 이어 다시 만났다.
농협 상무출신으론 계곡농협 상무출신인 임현국씨가. 옥천농협은 경제상무 출신인 윤치영씨가 뛰고 있다. 이번 조합장 선거도 이·감사 출신들이 대거 출마한다.

   
 

 수협조합장 선거에 나오는 박병찬씨는 수협 비상임 이사, 조윤석씨는 비상임 감사 출신, 해남진도축협도 감사 출신인 박규인씨, 산림조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민경서씨도 임협 이사출신이다. 
계곡농협 김봉현 씨도 이·감사, 북평농협 박순봉씨도 이·감사, 화산농협 최형인씨도 이·감사, 김병욱씨도 이사 출신이다. 또 산이농협 김애수씨도 이사, 문내농협 김철규씨 이사출신, 화원농협 전태웅씨도 이사를 맡고 있다.   
농협 이·감사 자리가 이후 각 선거에 출마하는 시작점이라는 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지난선거 투표율 80.1% 
가장 높았던 축협 94.7%

   
 

 4년 전에 열린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는 해남군 전체 80.1%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선거는 해남진도축협으로 94.7%를 기록했다.
투표율이 제일 낮았던 선거는 산림조합선거로 58.6%를 보였다. 

   
 

 각 조합별 투표율은 해남농협 85.7%, 옥천농협 77.0%, 화산농협 84.3%, 현산농협 86.1%, 북평농협 92.2%, 땅끝농협 82.4%, 산이농협 84.7%, 황산농협 88.7%, 문내농협 91.0%, 화원농협 91.1%, 해남진도축협 94.7%, 산림조합 58.6%를 기록했다. 해남수협과 계곡농협은 무투표 당선됐다.

투표율 가장 낮았던
해남산림조합 이번엔

   
 
   
 

 지난 선거 때 산림조합 선거는 총 유권자 6087명 중 3568명이 투표해 58.6%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박삼영 현 조합장은 1986표를 얻어 상대 후보에 비해 462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선거에 이어 이번선거도 양자대결이어서 관심이 높다.

다시 만난 현산·문내

   
 
   
 

 양자대결로 치러지는 현산농협 선거는 이옥균 조합장과 강성호 전 조합장간의 3번째 대결이라 더 관심이 높다. 지난 선거에선 이 조합장이 803표를 얻어 497표를 얻은 강성호 조합장을 306표차로 따돌렸다.

   
 

 당시 선거는 86.1%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2010년 10월에 치러진 선거에선 4명의 후보가 나서 591표를 얻은 강성호 전 조합장이 당선됐다. 이때 이옥균 후보는 337표를 얻어 2위를 했다. 이때도 86%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번에 이어 다시 만난 문내농협 선거도 관심이 크다. 
지난 선거에 이어 이번 선거도 김봉규 현 조합장 대 김철규씨의 양자대결이다. 
지난 선거에서 김봉규 조합장은 928표를 얻어 875표를 얻는 김철규 후보를 53표차로 이겼다.
당시 문내농협은 총 유권자 2002명 1821명이 투표에 91.0% 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선거도 다시 만난 양자대결이라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서정원 최문신 세 번째 만남

   
 

 화원농협선거는 4명의 후보가 뛴다. 지난 선거에선 2선에 나선 최문신 전 조합장을 서정원 현 조합장이 837표를 얻어 최문신 전 조합장을 145표차로 이겼다. 

최문신 전 조합장과 서정원 현 조합장은 2010년 10월 보궐선거에서도 맞붙은 바 있다. 
당시 보궐선거에서 최문신 전 조합장은 678표를 얻어 539표를 얻는 서정원 조합장을 139표 차로 이겨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지난 화원농협 선거는 총 유권자 1989명 중 1812명이 투표해 91.1%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유권자들의 표심이 전현직 조합장으로 향할지, 새로운 인물을 선택할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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