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미술협회 
총 4회 걸쳐 전시

 

 땅끝‘ㄱ’미술관에서 ‘땅끝 희망을 그리다’주제로 미술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해남미술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땅끝 푸른바다 햇불을 들다’(3.2~4.30)를 시작으로 ‘봄 愛 사랑을 그리다’(5.1~6.30), ‘墨香 거기 머물러 참 아름답다’(7.1~8.31), ‘해남의 美를 찾아서’(9.1~10.31) 등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해남에서 활동하는 (사)해남미술협회회원 28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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