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말날을 맞아 삼산면 상금리 이설희 교사 집이 된장을 담그기 위해 분주하다. 예전에 마을 공동우물을 쓸 때는 뱀날 우물 청소를 했다. 그 다음날인 말날 가장 맑은 물이 고이면 그 첫물로 된장을 담갔다.(왼쪽부터 이설희, 김명신씨)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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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말날을 맞아 삼산면 상금리 이설희 교사 집이 된장을 담그기 위해 분주하다. 예전에 마을 공동우물을 쓸 때는 뱀날 우물 청소를 했다. 그 다음날인 말날 가장 맑은 물이 고이면 그 첫물로 된장을 담갔다.(왼쪽부터 이설희, 김명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