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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은 달라도 해남군 위해 함께 뛰자
박태정 기자  |  5340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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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4  16: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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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군수·도의원·군의원 한자리

   
▲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 등 소속 정당을 떠나 선출직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0년도 정부예산 중 지역 현안과 관련한 국비확보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 등 소속 정당을 떠나 선출직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해남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윤영일 국회의원을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윤영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명현관 군수, 김성일·조광영 도의원, 이순이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각 실과소장 등이 함께한 간담회에서 해남군은 2020년도 정부예산 중 지역 현안과 관련한 국비확보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해남군은 2020년 정부예산 확보 사업 중 예산지원 건의 20개 사업을 비롯해 8개 정책사업, 2건의 제도개선 등 30건, 총 4536억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출산양육지원센터 20억원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조성 15억원 △전라우수영 역사관광촌 조성 33억 4000만원 △해남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15억원 △어촌뉴딜 300사업 280억원 △북평~북일 국지도 시설개량 30억원 등 예산지원 건의 사업을 비롯해 △기후변화 농업연구단지 조성 50억원 △오시아노 관광단지 조기활성화 189억원 △전라남도 통일센터 설치 10억원 △압해~화원 국도 77호선 개설 100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시설 난개발 방지와 부동산 특별조치법 조속한 시행 등 2건의 제도개선 건의도 이뤄졌다. 
윤영일 국회의원은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한 소명의식을 갖고 앞으로도 국회의원은 물론 지방의원, 공무원들이 격의 없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나가자”며 “오늘 점검된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앞서 해남군은 지난 1월 7일 자체 발굴보고회를 개최해 2020년도 국비확보 예산 126건 1410억원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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