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이제는 밀고 갑니다
김유성 기자  |  534023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5  14:45:5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화재진압 시
불법주정차 보상없다

   
▲ 해남읍 아파트 인근은 차량 이면주차가 일반화되고 있는 가운데 화재진압 시 소방차를 막는 차량에 대해선 강제처분이 가능하다.

 화재진압을 위해 이동하는 소방차로 인해 불법주정차 차량이 파손돼도 전혀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됐다.
해남읍은 현재 교통량을 고려치 않고 들어선 아파트의 주차대란으로 대규모 화재에 너무도 취약한 면을 보이고 있다. 또한 상가가 즐비한 곳의 골목들은 비좁은 데다 여기저기 불법주정차 된 차량들로 인해 사실상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어려운 처지다.
이제는 이러한 차량들로 인해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운 경우 차량을 부수고라도 출동할 수 있다. 또 지하 소화전 위에 세운 자동차, 소화전 앞에 세운 차량은 강제로 끌어내거나 파손이 가능하다. 지난해 6월 제천 화재참사를 계기로 소방기본법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차량 소유주는 자동차가 긁히고 파손되도 보상 받을 수 없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해남지역의 대표적인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은 성화누리안 일대, 다우아르미안, 공간아파트, 해남 주공2차 등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7시 이후부터 차량이 늘어 자정이 넘어서면 빽빽하게 주차된 차들로 인해 승용차 한 대 지나기도 어려워질 정도다. 여기에 일부 주민들은 아예 도로를 가로막고 주차하는 경우도 있어 먼 길을 돌아 나가야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며, “앞으로는 긴급하다고 판단할 경우엔 보다 더 적극적으로 이동로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5  |  대표전화 : 061)536-2100  |  팩스 : 061)536-2300
등록번호 : 전남-다-00287  |  등록일 : 2009년 12월 21일  |  발행인 : 박영자  |  편집인 : 박영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아름
Copyright © 2019 해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53402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