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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화예술은 스토리와 디자인
박태정 기자  |  5340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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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3  14: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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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순례문학관
황지우 문학강좌 인기

   
▲ 5월 한달 매주 목요일 열리는 황지우 시인의 문학강좌가 인기다.

 땅끝순례문학관이 백련제 문학의집에서 마련한 황지우 시인의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한 신화와 서사라는 주제의 문학강좌가 인기다. 
해남출신 대표시인으로 80~90년대 현대 시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황지우 시인은 자신의 경험과 여행을 토대로 “신화 속에는 풍부한 스토리가 담겨 있다”며, “우리도 우리의 설화나 민담을 통해 풍부한 스토리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황지우 시인의 강의를 듣기 위해 해남뿐 아니라 인근 강진과 완도, 진도 등지에서도 찾아와 그에 대한 명성을 알 수 있게 했다. 
황지우 시인의 문학강좌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실시되며, 2회 강연 주제는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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