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하면 어려운 이웃에 전달 

 

 화산면은 어려운 이웃과 나눌 황토고구마를 유휴농경지 1,000여 평에 식재했다.
화산면은 농가로부터 고구마 순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2013년부터 매년 고구마를 심고 수확해 경로당 및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고 있다. 
올해에도 직원들이 직접 심은 고구마를 9월에 수확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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