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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그린 맑은 해남전경 눈길
박태정 기자  |  5340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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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16: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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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미술동문 ‘풋나락전’ 
6월5일부터 해남고서 전시

   
▲ 김경호 화가의 작품 ‘고즈넉한 현산 어느 마을에서’

 해남고 미술동문회(회장 김창수) 풋나락전 ‘눈과 몸으로 느끼는 미술’ 전시회가 지난 28일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픈식과 함께 시작됐다. 
이날 오픈식에는 해남고총동창회를 비롯해 예총, 민예총 등 예술계 인사들이 모여 풋나락전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김창수 회장을 비롯, 고성주, 김경호, 민영숙 화가 등이 직접 나와 관람객들에게 자신의 그림을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김경호 화가의 ‘해남이야기’ 시리즈 「고즈넉한 현산 어느 마을에서」는 해남의 깨끗한 정경을 맑은 빛깔의 수채화로 그려내 관람객들의 이목을 잡았다. 
한편 풋나락전은 장소를 옮겨 해남고등학교 창의예술관 3층 갤러리에서 6월5일 오후4시에 오픈식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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