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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가정·다문화 친정방문에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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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14: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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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교회, 종합사회복지관에
성금 500만원 전달

   
▲ 왼쪽부터 이선화 장로, 박자원 등대원장, 김대용 목사, 김영동 관장, 해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광선 센터장

 해남중앙교회(목사 김대용)는 지난 5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과 다문화가정 친정방문에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해남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성금은 해남중앙교회 신도들이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은 것이다.
해남중앙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현금, 물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주차장 공유, 노인대학 운영 등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한 일에도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비를 내지 못하는 가정에 의료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김대용 목사는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취약가정과 다문화가족 친정 방문에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해남종합사회복지관 김영동 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눠 줘 감사하다”며, “기부해준 후원금은 취약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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