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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눈] 생활쓰레기장 된 현산천 둑방
박태정 기자  |  5340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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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7  15: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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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산천 둑방이 온통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현산면 신방교에서 상류 쪽으로 200여 미터는 가정에서 내다 버린 커다란 구형 텔레비전에서부터 스티로폼 박스, 검은 비닐봉지 속에 든 분리되지 않은 가정용 쓰레기와 쓰레기가 담긴 마대자루, 이불, 옷가지 등이 즐비하게 널려 있다. 신방교에서 신방리로 가는 진입로에도 오래된 집을 허물다 나온 서까래가 길가에 무더기로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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