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산정리 송지라임빌리지 앞 도로변에는 트레일러, 이앙기, 관리기, 트랙터 폐타이어 등이 수십여 미터에 걸쳐 어지럽게 뒤섞여 있다. 개인 영업도 좋지만 땅끝으로 가는 길목인데….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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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산정리 송지라임빌리지 앞 도로변에는 트레일러, 이앙기, 관리기, 트랙터 폐타이어 등이 수십여 미터에 걸쳐 어지럽게 뒤섞여 있다. 개인 영업도 좋지만 땅끝으로 가는 길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