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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막걸리는 해창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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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14: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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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여 전통주점 대상

   
 

 지난해 전국 30여 개 전통주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막걸리 1위는 해창막걸리로 나타났다.
우리 술을 소개하는 사이트 ‘대동여주도(酒)’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통주전문점협의회(대표 이승훈)’ 소속 30여 개 전통주점에서 2018년 가장 사랑받은 막걸리 1위는 '해창막걸리', 2위는 지평생막걸리이다. 막걸리 마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맛있다고 알려진 지평생막걸리를 꺾고 해창막걸리가 1위에 오른 것이다.
3위는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막걸리'로 고창 쌀과 누룩, 물로만 만든 생막걸리다. 이어 4위는 '이화백주', 5위 '복순도가손막걸리', 6위 '송명섭막걸리', 7위 '우렁이쌀막걸리' 순으로 나타났다. 
해창막걸리가 대도시 젊은층으로부터 인기를 끈 이유는 900ml 1병에 1만원이자 도수가 12도인 고급 찹쌀막걸리 때문이다.
일반 막걸리 6도에 비해 도수가 높은 고급 해창찹쌀막걸리는 일반 막걸리의 숙성기간이 5~6일인데 비해 30일을 숙성시킨다. 또 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많이 마셔도 몸이 가볍고 숙취, 트림이 없는데다 술맛도 부드럽다. 서울 고급한정식에서 인기가 높은 해창찹쌀막걸리를 맛보기 위해 해창주조장을 찾는 관광객들도 늘고 있다. 해창주조장에는 일본 정원문화의 진수가 그대로 묻어있는 야외 정원에서 바비큐 파티와 함께 막걸리를 즐길 수 있다. 또 실내 시음장도 갖춰져 있다.
해창주조장은 일본인 '시바다 히코헤이'에 의해 1927년에 지어진 집으로 현재 오병인, 박미숙 부부가 주조장을 잇고 있다. 
문의: 010-7474-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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