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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싱크대 생기니 부엌일이 즐거워요
김유성 기자  |  5340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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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4: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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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장애인종합복지관 
싱크대 지원 사업 나서

   
▲ 해남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싱크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남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보련스님)이 ‘2019년 지역사회네크워크 싱크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일, 해남읍 허납숙(66)씨는 입가에 웃음꽃이 피었다. 20년 동안 사용하던 낡은 싱크대가 해남장애인종합복지관의 도움으로 새 싱크대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해남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8년 후원물품 바자회를 통해 올린 수익금으로 올해 초 신청서를 받은 12가정에 싱크대를 지원했고 5번째로 허씨의 가정을 지원했다. 
이씨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청소일을 하고 있는데 싱크대 지원 사업까지 받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주방이 화사해져서 앞으로는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할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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