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해남군향우회

▲ 재광해남군향우회는 집행부와 읍·면 회장 및 총무 간의 상견례를 마련했다.

 재광해남군향우회 집행부와 읍·면 회장 및 총무 간의 상견례가 열렸다. 
지난 1일 광주 쌍촌동 오리27에서 열린 상견례엔 50여 명의 향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상견례 자리에선 오는 9월21일과 22일 해남유스호스텔(대흥사권)에서 고향방문 행사에 이어 10월26일에는 향우가족 한마당축제를 상무시민공원에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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