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에 가장 돋보이는 신, 고무신 아홉 켤레가 현산면 봉동계곡 나들이에 나섰다. 고무신에 아름다운 꽃문양을 새기는 윤문희씨의 고무신 체험, 맨발의 감촉에 어릴 적 추억도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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