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촌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국)은 ‘고라니와 아이들의 호박학교’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고라니와 아이들의 호박학교’는 오는 31일부터 시작돼 12주간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수업내용은 텃밭 가을파종과 자연 채취요리 하기, 모험놀이터 만들기 등이며, 장소는 읍 학동에 위치한 수윤아트스페이스이다. 대상은 (유)초등 어린이와 가족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533-3663, 010-3425-4150(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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