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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적조 발생 현장 방문
박영자 기자  |  hpak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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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2: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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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애로사항 청취
실효적 대책마련 촉구

   
▲ <김성일 도의원>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성일)는 지난달 8월28일 적조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여수시 남면 해역을 둘러보고 화태 어류양식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김성일 위원장과 위원들은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어업인들로부터 현 실태와 애로사항을 듣고 적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액화산소의 충분한 공급과 차광막 설치 및 수류방제 등을 요구했다.
이날 김성일 위원장은 “정부는 양식장 적조 발생 시 양식어가에서 동의할 때 어류 폐사를 예방하기 위해 가두리 내 어류를 방류하고 양식어가에 5000만원 이내에 재해복구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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