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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없는 삼산역사 배웠어요
김성훈 시민기자  |  5340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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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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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초 신문활용수업
31일에는 현산초에서 열려

   
▲ 해남우리신문이 마련한 삼산역사 알기 수업에서 4~5학년 학생들이 자신만의 신문을 만들고 있다.

 해남우리신문이 마련한 우리지역 역사 속에서 꿈찾기 교육이 지난 1일 삼산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스밈문화연구소 이연숙 대표는 ‘마한시대 산성-옥녀봉 토성’과 ‘누구의 무덤일까?-삼산면 용두리고분’, ‘한때 진도 땅이었던 삼산면’, ‘임진왜란 충신-삼산면 충리 이유길’ 등 삼산면의 역사를 들려줬다.
이어 야호문화나눔센터 김성훈 기획홍보팀장은 ‘해남우리신문’에 게재된 삼산지역 역사관련 기사를 보여주며 신문의 구성원리와 신문의 종류 등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아이들과 공유했다. 야호문화나눔센터 정수연 대표는 삼산면 역사와 관련 학생들과 미니 신문을 제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신문 제호를 만들고 해남우리신문 광고란에 실린 명량대첩축제의 삽화를 오려 붙이는 등 자신만의 신문을 제작해 나갔다.
삼산초 김세랑(5년) 학생은 “명량 신문을 만들면서 공예가인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해남우리신문이 진행하는 초등학생 대상 신문활용수업 주제는 지역역사 알기이다. 북평초등학교와 마산초등학교에 이어 이번 삼산초에서 진행했으며, 오는 31일에는 현산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지역역사 알기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내 주변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 내고장의 긍지 및 자신의 지역사회와 연계해 자신의 꿈을 표현하는 수업이다. 또한 지역신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신문활용수업이다.  
오는 31일 열리는 현산초등학교에선 해남최초 교육기관 향교(현산면 향교마을)와 해남최초 인류문화 태동 현산면 두모리(신석기 유적), 해남이란 지명의 시작(현산면 고현마을), 현산면의 전설 신방리 낙화암, 현산초등학교에 전시된 마한시대 토기에 대해 들려준다.
한편, 초등학교 대상 신문활용수업은 해남우리신문이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을 받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김성훈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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