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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지위 포기, 우려 크다
박영자 기자  |  hpak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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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4: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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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재갑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 윤재갑 위원장이 정부의 개도국 지위 포기선언에 대해 농업피해가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윤 위원장은 개도국 지위를 포기하게 되면, 무분별한 수입 농산물에 대한 관세 인하와 농산물 보조금 축소로 인해 국내 농업시장이 붕괴될 것이 자명하다며 정부는 정작 피할 수 없는 길이라면 솔직히 고백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자세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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