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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 간 주민들과 함께 미황사 괘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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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6: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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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국악 공연 등 풍성

   
▲ 미황사 괘불재에서 1,000여 명의 신도 및 관광객들이 조실 보선스님의 법문을 듣고 있다.

 육지의 끝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로 알려진 미황사에서 불교종합 예술축제인 ‘제20회 괘불재 그리고 미황사 음악회’가 지난달 10월26일 열렸다.
미황사는 해마다 한 해 정성껏 가꾼 수확물을 괘불 전에 공양을 올리고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는 괘불재를 열고 있다.
괘불재에는 주민 및 관광객 1,000여 명이 참석해 조실 보선스님의 법어를 들었다.
저녁 음악회에서는 한국문화재단 음악감독 원장현의 대금 연주와 명상음악, 시나위 연주, 판소리 등 전통음악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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