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우리신문사가 마련한 제3회 할머니 옛이야기 한마당이 지난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동화 ‘토끼의 재판’ 이야기를 들고 나온 북평 오산마을 할머니들이 호랑이 탈까지 쓰고 나와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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