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도움 덕분에 중국 상해임시정부로 평화캠프 갑니다
박태정 기자  |  goguma3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2  17:51: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청소년 해외 평화캠프 바자회 성황
해남YMCA, 청소년 4명 전액 지급

   
▲ 해남YMCA가 추진하는 해외평화캠프를 위한 바자회가 성황을 이뤘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해외평화캠프를 위한 바자회가 성황을 이뤘다.
해남YMCA가 ‘3·1운동 100년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청소년 해외 평화캠프 기금 마련을 위한 ‘해남 맛 데이’ 바자회를 열었다.
해외캠프 모집 대상은 해남군내 중·고등학생 30명, 이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2명의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바자회였다. 그러나 바자회가 성황을 이루면서 지원 대상을 4명으로 늘렸다.
지난 23일 해남YMCA 마당에서 열린 ‘해남 맛 데이’ 바자회는 고구마를 주제로 한 음식이 판매거리로 나왔다. 고구마송편, 고구마 붕어빵, 고구마빼빼로, 고구마 쿠키, 고구마 김밥 등 해남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들이 판매됐다.
이윤명 사무총장은 와이즈멘 해남클럽, 와이즈멘 해남땅끝클럽, YMCA여성클럽 물멧돌 등이 함께 수고해줬고, 특히 물멧돌은 2달 전부터 고구마로 만든 음식을 연구하고 직접 만들어 왔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 해외 평화캠프는 내년 1월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 동안 중국의 상해와 가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인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둘러보고, 가흥으로 이동해 가흥임시정부요원 피난처인 김구피난처, 독립운동가들의 안식처인 만국공묘, 윤봉길 의사 폭탄투척 현장인 홍구공원, 상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해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한다. 평화캠프 참가자 모집은 지난 11월4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참가비는 1인당 79만원이다. 원활한 역사캠프 진행을 위해 3회의 역사교육이 예정돼 있다.                       

박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5  |  대표전화 : 061)536-2100  |  팩스 : 061)536-2300
등록번호 : 전남-다-00287  |  등록일 : 2009년 12월 21일  |  발행인 : 박영자  |  편집인 : 박영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아름
Copyright © 2019 해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53402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