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갈우마을 박영오 이장이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해남우수영 강강술래 진흥보존회, 대한적십자회, 46개 마을 등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김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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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면 갈우마을 박영오 이장이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해남우수영 강강술래 진흥보존회, 대한적십자회, 46개 마을 등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