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한국분체(대표 안교진)와 명동회관(대표 김영단)은 각각 성금 50만원과 30만원을 기탁했다.
황산 들녘영농조합법인 명시경 대표도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kg 45포를 기탁했다. 김영길 신정마을 이장, 관춘마을 이완열씨도 경로당에 백미 10kg 50포, 백미 100kg를 각각 기탁해 온기를 더했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