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옥 같은 글로 수고해 주신
이승미(행촌미술관장),
이구언(탑영어학원장),
박준호(청년국악인),
안종기(옥천면)씨에게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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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옥 같은 글로 수고해 주신
이승미(행촌미술관장),
이구언(탑영어학원장),
박준호(청년국악인),
안종기(옥천면)씨에게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