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전복죽 갑니다 코로나 함께 이깁시다
김유성 기자  |  534023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3  16:21:4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해남읍 안동마을 

   
▲ 해남읍 안동마을 주민들이 마을 어르신들에게 배달할 전복죽을 만들고 있다.

 동네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기 위해 해남읍 안동마을 주민들이 전복죽 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14일, 안동마을 주민 10여 명은 부녀회장 집에 모여 전복죽을 끓였다. 전복죽 40인분과 함께 간식거리인 뻥튀기도 준비했다. 
안동마을에 위치한 해남군수협에선 전복을 지원했고 마을청년부터 초등학생, 부녀회까지 모두 모여 죽 배달에 나섰다.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안동사랑회’라는 작은 모임을 만들어 활동을 시작했다.  
마을회관에 벌써 2주째 나오지 못하는 노인들은 젊은이들의 방문에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안동마을 윤승현 이장은 “코로나로 전국이 위기에 있지만 이번 위기를 통해 마을 공동체가 살아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유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5  |  대표전화 : 061)536-2100  |  팩스 : 061)536-2300
등록번호 : 전남-다-00287  |  등록일 : 2009년 12월 21일  |  발행인 : 박영자  |  편집인 : 박영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아름
Copyright © 2020 해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53402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