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하는 야영은 언제나 즐거워 2015-05-11 해남우리신문 명량의 후예임을 자랑하는 우수영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가 마련한 ‘우수영 행복UP 캠프’에서 친구들과 야영을 하는 것이 즐거운지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