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해 2015-06-15 해남우리신문 지난 6일 땅끝울림이 마련한 대흥사 숲속 음악회에서 할머니를 졸라 무대에 오른 꼬마관객이 곰 세 마리를 부르고 있다. 최선을 다해 부르는 얼굴표정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