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고도리 최동명 2016-02-05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고도리 최동명 최경환(35)․김선미(33) 씨의첫째 아들 동명이가 1월 10일 태어났어요.“동명아.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자신에게 갇혀있지 말고 항상 웃으며 아름다운미소를 갖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