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용암리 김명준 2016-03-11 해남우리신문 문내면 용암리 김명준 김필복(38)․톨렌티노로다(26) 씨의첫째 아들 명준이가 1월23일 태어났어요.“아빠, 엄마가 사랑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그리고 행복하게 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