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어란리 홍유나 2016-03-11 해남우리신문 송지면 어란리 홍유나 홍희영(36)․고혜경(34) 씨의첫째 딸 유나가 1월29일 태어났어요.“엄마, 아빠만 믿고 세상에 나온 우리아가 유나야. 반갑고 고마워. 천사같은 우리 아가가 매일매일 행복할 수 있도록 할게. 엄마, 아빠 기절할 예쁜미소 많이 날려주렴. 사랑한다. 아가야.유나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