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평동리 이도훈 2016-03-18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평동리 이도훈 이정혁(36)․박경주(29) 씨의첫째 아들 도훈이가 2월12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아들 도훈아 태어나줘서 고마워.엄마 뱃속에서 고생 많았어! 우리 아들 건강하게자라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거라.아빠 엄마가 도훈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