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용정리 홍라희 2016-03-25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용정리 홍라희 홍성규(37)․송희정(38) 씨의첫째 딸 라희가 2월6일 태어났어요.“어디서 이렇게 예쁜 선물이 엄마품으로 왔는지.라희야 너로 인해 엄마가 엄마가 됐어.너무너무 사랑해 그리고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