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내사리 최보미 2016-04-04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내사리 최보미 최상규(45)․레우티홍람(22) 씨의첫째 딸 보미가 3월12일 태어났어요.“아빠, 엄마에게 태어나서 고마워.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줄게. 아가야 사랑한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