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고도리 고강민 2016-04-08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고도리 고강민 고경진(31)․김민숙(25) 씨의첫째 아들 강민이가 3월20일 태어났어요.“안녕? 우리아들 네가 울 때마다 어찌해야 하나 당황하지만 너를 키워나가면서 닥칠 일들이 무수히 많을테니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