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가차리 이하준 2016-04-08 해남우리신문 송지면 가차리 이하준 이수한(35)․이소연(35) 씨의셋째 아들 하준이가 3월16일 태어났어요.“기다림 속에 널 만나서 엄마, 아빠는 행복하단다.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하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