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읍 평동리 김태연, 북평면 평암리 윤은수, 계곡면 반계리 김도윤, 산이면 초송리 임태희

2016-04-22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평동리 김태연   

 

김민기(38)․배양금(38) 씨의
둘째 아들 태연이가 3월9일 태어났어요.
“우리 가정의 축복의 통로인 태연아!!
이렇게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아빠와 엄마에게
찾아와줘서 정말 기쁘고 고마워. 태어나기 전엔
너의 얼굴이 몹시 궁금했는데 이젠 너의 목소리가
궁금하구나. 너의 옹알이가 기다려져. 사랑하는 아가. 태연아!!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꾸나”

 

북평면 평암리 윤은수  

  

 

윤국필(37)․명선미(35) 씨의
둘째 딸 은수가 3월24일 태어났어요.
“효녀 은수야, 따스한 봄날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기쁘구나.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렴.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

 


계곡면 반계리 김도윤   

 

김병훈(29)․박세희(25) 씨의
첫째 아들 도윤이가 3월26일 태어났어요.
“도윤아 태어나 줘서 너무 고맙고 항상 건강하고
밝게만 자라주렴. 사랑해!!”

 

산이면 초송리 임태희    
 

 

임홍근(34)․김선미(31) 씨의
둘째 딸 태희가 3월2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두 번째 천사 태희야!
언제나 밝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