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해남읍 해리 김찬빈, 화산면 삼마리 박소율·박지율, 북평면 서홍리 신민경, 삼산면 원진리 이가은
2016-10-28 김인호 기자
해남읍 해리 김찬빈
김현주(34)․최효정(34) 씨의
넷째 아들 찬빈이가 9월29일 태어났어요.
“찬빈아!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 사랑해 우리 아들”
화산면 삼마리 박소율·박지율
박기상(33)․박정윤(34) 씨의
첫째 딸 소율이와 둘째 딸 지율이가
9월30일 태어났어요.
“소율아! 지율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건강하게 자라라”
북평면 서홍리 신민경
신세운(39)․샤라폴리나갈리나(23) 씨의
첫째 아들 민경이가 10월3일 태어났어요.
“민경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사랑해 ”
삼산면 원진리 이가은
이광영(44)․샤르톨설렁거(34) 씨의
첫째 딸 가은이가 10월14일 태어났어요.
“가은아! 이 세상에 태어난 걸 너무너무 축하해.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아빠, 엄마가 매일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