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이름이 어린왕자? 2017-03-17 해남우리신문 동자승이 달려와 반길것만 같은 곳, 현산면 고현마을에 있는 사찰 ‘절 어린왕자’. 보통의 사찰 이름과 달리 아름다운 동화가 생각나 궁금증이 커진다. 한번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