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읍 남외리 심재현, 해남읍 구교리 강민재, 해남읍 수성리 김선희, 옥천면 백호리 김예진

2017-06-02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남외리 심재현    
심덕룡(42)·조혜영(40) 씨의 둘째 아들 재현이가 5월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재현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해남읍 구교리 강민재    
강성원(37)·김현미(37) 씨의 셋째 아들 민재가 5월26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지혜롭게 잘크고 이름처럼 큰 사람이 되어라.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김선희  
김종철(47)·보티민응웩(27) 씨의 둘째 딸 선희가 5월24일 태어났어요.
“선희야, 아빠다. 아빠는 우리 선희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주는게 가장 중요해.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도 아빤 항상 선희 편이고 든든한 버팀목이야. 앞으로 선희가 나아가는 길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선희가 꿈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선희야”

 

 

옥천면 백호리 김예진      
 김영중(33)·채수영(32) 씨의 첫째 딸 예진이가 5월21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예진아, 태어나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