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읍 해리 김하진, 화산면 방축리 조아현, 송지면 산정리 최유정, 해남읍 구교리 이지안

2017-08-11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해리 김하진
    김도현(35)·홍혜림(34) 씨의둘째 아들 하진이가 6월20일 태어났어요.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 아빠의 마음을 졸였던 너, 태어난 후로는 말로 표현 못할 깜찍함에 엄마 아빠를 들었다 놨다 하는구나. 하진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라. 우리 네식구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화산면 방축리 조아현  
조홍재(33)·김가영(26) 씨의 둘째 딸 아현이가 7월8일 태어났어요.
“아현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유현이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고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렴. 사랑해♡”

 

 

송지면 산정리 최유정    
최인석(34)·김다혜(29) 씨의 첫째 딸 유정이가 7월9일 태어났어요.
“유정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행복하게 살자. 유정아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이지안   
이동진(35)·김교영(33) 씨의둘째 딸 지안이가 7월19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에게 와준 귀한딸 우리아가 지안아, 태어난 날 그 감동이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방긋방긋 웃어줄때마다 아빠는 가슴이 벅차단다. 밝고 건강하게만 커주길 바라. 항상 옆에서 널 응원할게.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