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끌고 왔다 덩달아 몸 풀고 2018-05-28 해남우리신문 매일 밤 해남공원에서 열리는 에어로빅 건강교실, 바람 쐬러 유모차를 끌고 온 젊은 엄마도, 손자를 동반한 젊은 할머니도 잠시 몸을 풀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