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다

2018-07-09     해남우리신문

 

 

 싱그럽다. 더운 여름마저도 싱그럽다. 그래서 가보고 싶다. 해남공룡박물관 앞마당 연못에 연잎과 연꽃이 싱그러운 여름을 만들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