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즐거운지

2018-08-06     해남우리신문

 

 

 빨래봉사에 나선 송지면적십자 회원들의 표정이 밝다. 봉사란 더위도 날릴 만큼 그 자체가 시원하다는 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