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송지면 송호리 용채아, 송지면 송호리 이하늘마음, 해남읍 해리 정태온, 해남읍 고도리 이지민
2020-04-13 해남우리신문
송지면 송호리 용채아
용준삼·한정화씨의 셋째 딸 채아가 3월10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줘. 사랑한다 용채아♡”
송지면 송호리 이하늘마음
이중헌·윤지선씨의 첫째 아들 하늘마음이가 3월10일 태어났어요.
“10년을 기다리면서 안 오는 줄 알았지. 안 올 거라 생각했었는데 와준
하늘마음아 고맙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해남읍 해리 정태온
정재혁·김혜린씨의 둘째 아들 태온이가 3월16일 태어났어요.
“태온아, 엄마아빠 곁에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엄마아빠랑 누나랑 행복하게 살자”
해남읍 고도리 이지민
이성훈·문승균씨의 첫째 딸 지민이가 3월24일 태어났어요.
“지민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고 사랑 많이 받는
지민이로 자라나길 바랄게. 사랑한다, 우리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