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읍 구교리 성윤우, 문내면 석교리 변우겸, 송지면 어란리 윤성준, 산이면 초송리 이솔비

2020-05-04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구교리 성윤우
성호연·최선행씨의 첫째 아들 윤우가 3월19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문내면 석교리 변우겸
변성태·류효경씨의 첫째 아들 우겸이가 3월25일 태어났어요.
“네가 우리 곁에 온 순간 널 사랑하게 되었단다. 앞으로 언제까지나
세상에서 널 가장 사랑할게. 이 세상에 태어나 줘서 고마워♡”

 

송지면 어란리 윤성준
윤두현·윤성희씨의 둘째 아들 성준이가 3월28일 태어났어요.
“우리성준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
누나랑 행복한 날들만 만들어가자!”

 

산이면 초송리 이솔비
이승배·김빛나라씨의 첫째 딸 솔비가 4월5일 태어났어요.
“예쁜 아가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