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은 먼 곳에

2020-05-04     해남우리신문

 대흥사 연못 인근 연가조형물 위에 놓인 동전들, 지나는 관광객들도 손을 대지 않지만 달마대사와 동자승은 아예 눈길도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