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찬랜드서 꽃빛 염색체험
2010-09-10 해남우리신문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꿈터’는 해남 YMCA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적·문화적 활동을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2007년 3월 개소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꿈터는 초등학교 4∼6학년 2개반 40명 학생으로 구성돼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계해 공교육을 보완해 나가는 활동과 청소년들의 진취적 기상함양 및 학습능력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인식·박경식 은빛복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