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탄생,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산이면 상공리 강하이, 북일면 용운길 김재혁, 계곡면 방춘리 김보담, 문내면 고당리 조은우

2020-06-08     해남우리신문

 

 

산이면 상공리 강하이
강기성·임이랑씨의 둘째 아들 하이가 3월2일 태어났어요.
“하이야 우리 가족이 돼줘서 고마워. 네가 태어난건 큰 축복이고
행복이야. 아픈데 없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줘~♡”

 

 

 

 

북일면 용운길 김재혁
김준·르우티두옛찐씨의 첫째 아들 재혁이가 5월9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고 사람답게 살아라. 앞으로 같이 행복하게 살자♡”

 

 

 

 

 

계곡면 방춘리 김보담
김선찬·김민지씨의 첫째 딸 보담이가 5월12일 태어났어요.
“우리 1등 보물 존재인 보담아. 세상에 나온 걸 그 누구보다 고마워.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도록 노력할게♡”

 

 

 

 

문내면 고당리 조은우
조영택·김연화씨의 첫째 딸 은우가 5월14일 태어났어요.
“은우야 건강하게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밝고 씩씩하게 건강하게만 크자. 사랑해. 은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