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에게 더 가까이

2010-09-03     해남우리신문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가는 복지업무를 표방한 해남군청 전 사회복지직 공무원 44명과 일반 희망 공무원 11명이 수화를 배우기 위해 나섰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문화예술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수화교실은 9월부터 6개월 과정으로 열린다. 해남지역에서는 800여명의 청각장애인이 있다.                                                                                  박성기 기자/